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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나 목걸이를 사거나, 예전에 받았던 14k 금제품을 팔아야 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게 바로 14k 금시세 계산입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금값은 항상 “순금(24k) 기준”인데, 막상 우리가 많이 쓰는 건 14k·18k 금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14k 금시세 계산 공식, 팔때·살때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 금방에서 실제 적용되는 계산 방식, 계산기처럼 바로 써먹는 방법 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14k 금이란? (순금과 차이부터 이해하기)

금은 순도에 따라 k(캐럿)로 나뉩니다.
- 24k : 순금 (순도 99.9%)
- 18k : 순도 75%
- 14k : 순도 58.5%
👉 즉, 14k 금 = 순금의 58.5%만 금이고
나머지는 은·동 같은 합금입니다.
그래서 14k 금 가격은
항상 순금 시세보다 낮게 계산됩니다.
14k 금시세 계산 공식 (핵심)

가장 기본이 되는 공식은 이것입니다.
14k 금 1돈 가격 = 순금(24k) 1돈 시세 × 0.585
예시로 바로 계산해볼게요
- 오늘 순금 1돈 시세: 350,000원
- 14k 금 계산:
350,000 × 0.585 = 204,750원
👉 이 금액이 이론상 14k 금 1돈의 기준 가격입니다.
하지만 실제 거래 가격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4k 금 팔때 가격이 더 낮은 이유

금은방이나 금거래소에서
14k 금을 팔면 항상 계산값보다 적게 받습니다.
이유는 3가지입니다.
1️⃣ 정제 비용 공제
14k 금은 다시 녹여 순금으로 분리해야 하므로
정제·가공 비용이 빠집니다.
2️⃣ 매입 공제율 적용
보통 14k는
👉 계산가의 70~85% 수준으로 매입됩니다.
3️⃣ 세공비는 절대 안 쳐줌
반지·목걸이 살 때 냈던 세공비는
팔 때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실제 팔때 계산 예시
- 14k 계산가: 204,750원
- 매입률 80% 적용 시:
204,750 × 0.8 = 약 163,800원
👉 이게 현실적인 14k 금 1돈 매도가입니다.
14k 금 살때 가격이 더 비싼 이유

반대로 살 때는 왜 비쌀까요?
살 때 가격 구성
✔ 순금 시세 반영
✔ 14k 순도 계산
✔ 세공비 + 디자인 비용
✔ 매장 마진
그래서 같은 14k 금이라도
디자인이 복잡할수록 가격 차이가 큽니다.
👉 살 때는 ‘금값 + 공예품 값’
👉 팔 때는 ‘금 원재료 값’만 인정
이 차이를 꼭 알고 있어야 손해를 줄일 수 있어요.
14k 금시세 계산기처럼 쓰는 방법
아래 순서대로만 하면 계산기 필요 없습니다.
✔ STEP 1
오늘 순금(24k) 1돈 시세 확인
✔ STEP 2
순금 시세 × 0.585
✔ STEP 3
- 팔때: 결과값 × 0.7~0.85
- 살때: 세공비 + 디자인 비용 추가
👉 이 3단계면
대략적인 시세 감각은 100% 잡을 수 있습니다.
14k 금 거래 시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 “몇 k인지” 반드시 확인 (각인 체크)
✔ 무게는 돈 단위인지 g 단위인지 구분
✔ 팔기 전 2~3곳 이상 시세 비교
✔ 세공비 포함 여부 질문 필수
✔ 급하게 팔수록 손해 확률 ↑
특히 14k는 매입가 편차가 커서
같은 금이라도 받는 금액 차이가 크게 납니다.
마무리 정리
- 14k 금시세 계산 공식
→ 순금 시세 × 0.585 - 팔 때는 계산값보다 낮게 받는다
- 살 때는 세공비 때문에 더 비싸다
- 기준을 알고 가면 절대 속지 않는다
금은 “모르면 손해, 알면 방어”가 되는 자산입니다.
앞으로 14k 금 거래하실 때
이 글 하나만 기억해두셔도 충분합니다.